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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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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는 2009년 8월 30일에 실시되었으며, 중의원 해산은 같은 해 7월 21일에 이루어졌다. 선거 결과, 민주당이 308석을 얻어 압승을 거두었고, 자민당은 119석으로 대패했다. 주요 쟁점으로는 정책, 외교, 그리고 정국 등이 있었으며, 민주당은 자녀 수당 지급, 소비세 인하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자민당은 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약속했다. 선거 후 하토야마 유키오가 총리로 지명되었으며, 대법원은 선거구 인구 불균형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다.

2. 선거 정보

2009년 8월 30일, 일본에서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어 480명의 의원을 선출했다.[1][2][3]

; 투표 방법

: 비밀투표, 단기투표, 2표제(소선거구제·비례대표제)

; 선거권

: 만 20세 이상의 일본 국민

; 피선거권

: 만 25세 이상의 일본 국민

; 유권자 수

: '''104,057,361''' (남성: 50,293,937, 여성: 53,763,424)

:: 국내: '''103,949,442''' (남성: 50,239,815, 여성: 53,709,627)

:: 재외: '''107,919''' (남성: 54,122, 여성: 53,797)

기일 전 투표 제도를 이용하여 투표일 전에 투표한 유권자는 1,398만 명을 넘어, 국정 선거에서 기일 전 투표 제도 시행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36]

이번 선거는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로 치러졌으며, 총 480석 (소선거구 300석, 비례대표 180석)을 선출했다. 비례대표는 전국을 11개 권역으로 나누어 선출하였다.

권역의석 수
홋카이도 블록8
도호쿠 블록14
기타칸토 블록20
민난칸토 블록22
도쿄 블록17
호쿠리쿠신에쓰 블록11
도카이 블록21
킨키 블록29
츄고쿠 블록11
시코쿠 블록6
큐슈 블록21


2. 1. 해산일

2009년 7월 21일, 아소 다로 총리는 일본국 헌법 제7조에 따라 중의원을 해산했다.[14] 같은 날 정부는 8월 18일 공시, 8월 30일 투표로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1]

당초 매스컴은 자유민주당이 아소의 인기를 바탕으로 2008년 10월 말이나 11월 상순에 선거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했다.[9] 그러나 미국발 금융 위기로 세계 경제에 여러 영향이 나타나자, 아소는 추경예산 성립을 우선하여 선거를 연기했다.[39]

2009년에 들어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도쿄도 의회 의원 선거(7월 12일 투표)와 일정이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여당 측에서는 5월까지 해산 또는 여름 이후 해산이 모색되었고, 최종적으로는 8월 이후에 선거가 실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가 되었다. 이 기간 동안 아소 개인의 총리로서의 자질 문제[40]경제 악화, 그리고 꼬인 국회에서 야당의 의사진행 방해로 인해 아소 내각의 지지율은 10%대까지 떨어졌다.

7월 12일에 치러진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이 참패하고, 민주당이 도의회 제1당이 되었다. 다음날인 7월 13일, 7월 21일부터 24일 사이에 중의원 해산을 실시하고 8월 30일에 투개표를 실시하는 것으로 여당이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41] 7월 17일, 아소는 자유민주당을 통해 각 당에 "21일 오후에 해산 조서 낭독을 위한 본회의를 열고 중의원을 해산한다"는 취지를 전달했다.[42]

해산 과정에서 자유민주당 내 반(反) 아소파가 아소 오로시(麻生おろし)를 시도했으나, 당 간사장인 호소다 히로유키(細田博之)는 7월 17일 기자회견에서 이를 봉쇄하고 21일 해산을 확정지었다.[46]

야당 제1당인 민주당은 단독으로 과반수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당과 협력함으로써 정권 교체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47] 민주당 대표인 하토야마 유키오는 "사회민주당, 국민신당과 함께 새로운 새벽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48]

2. 2. 공시일

2009년 8월 18일[15]

2. 3. 투표일

2009년 8월 30일 일본에서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었다.[1][2][3]

당초 중의원 의원의 임기가 9월 10일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2009년 7월 21일 중의원이 해산되면서(해산 과정은 후술) 8월 18일 공시, 8월 30일 선거 실시가 결정되었다. 8월에 총선거가 치러진 것은 1902년 제7회 총선거 이후 107년 만이며, 현행 일본국헌법 하에서는 처음이었다. 중의원 해산부터 총선거까지의 기간은 헌법 제54조 제1항에 규정된 최장 기간인 40일이었는데, 이는 7월 12일 도쿄도의회 의원 선거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후술).

기일 전 투표 제도를 이용하여 투표일 전에 투표한 유권자는 1,398만 명을 넘어, 국정 선거에서 기일 전 투표 제도 시행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36]

2. 4. 개선수

2. 5. 선거제도

소선거구 비례대표 병립제로, 소선거구 300석, 비례대표 180석으로 총 480석을 선출한다.

3. 주요 쟁점


  • 자민당·공명당 연립정권의 지속 여부, 민주당 중심의 정권 교체 여부
  • 아소 내각에 대한 신임 투표
  • 성역 없는 구조 개혁(고이즈미 구조 개혁) 노선에 대한 총괄 평가
  • 우정민영화 재검토
  • 지방 분권 추진 및 방향성
  • 연금 기록 문제
  •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 등 의료 제도 개혁
  • 저출산 대책
  • 경기·고용 대책


2008년 6월 11일,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참의원에서 후쿠다 야스오 총리에 대한 문책 결의가 가결되었다(현행 헌법 하에서 처음). 야당은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를 포함한 국내 문제 처리를 비판하며 해산·총선거 또는 후쿠다 야스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여당은 다음 날 6월 12일 중의원에서 내각 신임 결의를 가결시켰지만, 후쿠다 야스오는 9월 1일 총리직 사임을 발표했다. 9월 22일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아소 다로가 후임 총리대신이 되었다.[8]

전회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은 지지 조직을 버리고 무당파를 노리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으나, 그 부작용도 컸고 내각총리대신고이즈미 준이치로아베 신조후쿠다 야스오아소 다로로 총선거를 거치지 않고 교체되었다. 더욱이 리먼 사태까지 겹치면서 고이즈미 개혁의 부정적 측면이 드러났다.[37][38]

2009년 8월 30일, 일본에서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어 480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야당인 민주당(DPJ)이 여당 연립 정부(자유민주당(LDP)과 신공명당)을 압도적인 승리로 누르고 총 308석을 얻어 LDP의 119석을 크게 앞섰다.[1][2][3]

일본 헌법에 따라 이 결과는 사실상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가 차기 일본 총리가 될 것을 보장했다. 그는 2009년 9월 16일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되었다.[4] 아소 다로 총리는 2009년 8월 30일 밤 늦게 LDP가 정권을 잃었다고 시인하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을 발표했다.[5]

2009년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권자들이 야당에게 정권 교체를 명령한 선거였다.[6] 현대 일본 역사상 여당의 최악의 패배였으며, 1955년 창당 이후 선거에서 LDP가 정권을 구성하지 못한 것은 두 번째였고, 중의원에서 최대 정당의 지위를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7]

3. 1. 정책

자민당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성장 및 고용, 오랜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외교 및 국방 분야의 정책 공약에서 우위에 있었다. 반면 민주당은 과감한 자녀수당 지급을 중심으로 한 복지, 관료주의 폐해 타파와 정치 세습 및 낙하산 인사 근절 등 정치 분야에서 공세적이었다.[1]

  • 복지: 민주당은 자녀수당을 신설해 중학교 졸업 때까지 자녀 1인당 연 31만 2천 엔(월 2만 6천 엔)을 각 가정에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정권을 잡을 경우 2010년에 절반을 지급하기로 했다. 공립 고교생의 수업료를 사실상 무료화하고 사립 고교생이 있는 가정에도 연간 12만 엔(저소득 세대는 24만 엔)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화, 농어민에 대한 소득 보상 제도도 민주당의 주요 공약이었다. 이러한 공약에는 2013년부터 16조 8천억 엔이 들어갈 예정이었다. 민주당은 도로 등 각종 공공사업 재검토와 지출 삭감, 공무원 인건비 20% 감축, 각종 보조금 삭감, 특별회계 운용 수익, 소득 공제 폐지 및 조세 특별 조치법 재검토 등으로 국채 발행 없이 재원을 조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1]


자민당은 3~5세 아동의 교육비를 단계적으로 경감해 3년 내 무상화하고, 고교생과 대학생에게는 급부금 형태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저소득층의 수업료는 무료화한다는 구상이었다. 자민당은 민주당 공약은 재원 마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성이 없는 '헛방'이라고 공격했다. 전문가들도 민주당의 공약은 재원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우세했다.[1]

  • 성장·고용: 자민당은 내년 후반부터 연간 2%의 경제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향후 3년간 40조~60조의 수요를 창출해 20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여성과 고령자의 근로 참여를 늘려 가정 소득을 연간 100만 정도 높임으로써 1인당 국민 소득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공약했다.[1]


민주당은 중소기업의 법인 세율을 현재의 18%에서 11%로 내려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급을 전국 평균 1000JPY으로 올리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20년까지 25% 삭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민주당은 자민당의 공약이 막연하다는 점을 파고들었다. 200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나 국민 소득 세계 최고 수준은 구호일 뿐 실현을 위한 구체성이 없다는 것이었다.[1]

  • 소비세: 자민당은 재정으로 각종 복지 재원을 감당할 수 없는 만큼 소비세와 법인세 등 세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 개혁을 통해 소비세를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고통 분담 없이는 복지가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도 납득할 수 있는 공약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정권을 잡을 경우 4년 내 소득세 인상은 없다고 못 박았다. 세금 인상에 대한 여론의 반발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었다.[1]

  • 대미 외교: 자민당은 미국이 중시하고 있는 주일미군 재편의 지속적인 추진과 동시에 미국을 향한 탄도 미사일이 발사될 경우 일본이 요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히는 등 미·일 동맹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또 자위대를 수시로 해외에 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법(국제협력기본법) 제정도 제시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등한 미·일 관계'를 내세우면서 미국이 소극적인 주일미군 재편과 관련한 종전 합의를 재검토하고, 미·일 지위 협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인도양에서의 해상자위대에 의한 미국 등 다국적군 함대에 대한 급유 지원도 연장하지 않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었다.[1]

  • 대중·대한 외교: 민주당은 한국,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해 논란이 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종교성을 띠지 않은 새로운 추도 시설 건립을 공약으로 내건 반면, 자민당은 보수층을 의식해 이에 반대하고 있다.[1]


각 정당의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정당주요 정책
자유민주당https://www.jimin.jp/election/results/sen_syu45/seisaku/index.html 자민당의 정책 「여러분과의 약속」
공명당https://www.komei.or.jp/policy/policy/pdf/manifesto09.pdf '09 중점 정책 (PDF 파일)
민주당https://www.dpj.or.jp/special/manifesto2009/index.html 민주당의 정권 정책 매니페스토 2009
사회민주당https://www5.sdp.or.jp/policy/policy/election/manifesto01.htm 중의원 선거 공약 2009·개요판 매니페스토(제1차안)
국민신당https://www.kokumin.or.jp/seiken-seisaku/index.shtml 국민신당의 정권 정책
일본 공산당https://www.jcp.or.jp/seisaku/2009/syuuin/index.html 「국민이 주인공」인 새로운 일본을――일본공산당의 총선거 정책
신당 일본https://www.love-nippon.com/PDF/mani3.pdf 일본 「개국」 선언 (PDF 파일)
개혁 클럽https://www.kaikakuclub.jp/pdf/manifest.pdf 매니페스토 전문 (PDF 파일)
모두의 당https://www.your-party.jp/manifest.html 선거 공약 모두의 당 「매니페스토 2009」



그 외 쟁점:


  • 우정민영화 재검토
  • 지방 분권 추진 및 방향성
  • 연금 기록 문제
  •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 등 의료 제도 개혁
  • 저출산 대책
  • 경기·고용 대책

3. 2. 외교

민주당은 '대등한 미·일관계'를 내세우면서 미국이 소극적인 주일미군 재편과 관련한 종전 합의를 재검토하고, 미·일 지위협정 개정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유지를 희망하고 있는 인도양에서의 해상자위대에 의한 미국 등 다국적군 함대에 대한 급유지원도 연장하지 않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다.[1]

반면 자민당은 미·일동맹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미국이 중시하고 있는 주일미군 재편의 지속적인 추진과 동시에 미국을 향한 탄도미사일이 발사될 경우 일본이 요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위대를 수시로 해외에 파견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법(국제협력기본법) 제정도 제시했다.[1]

민주당은 대한민국.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고려해 논란이 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대체할 종교성을 띠지 않은 새로운 추도시설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반면 자민당은 보수층을 의식해 이에 반대하고 있다.[1]

3. 3. 정국

자유민주당은 부패와 장기 집권에 대한 국민들의 염증으로 2007년 참의원 의원 선거에서 참패하며 지지층이 대거 이탈했다.[7] 여러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자유민주당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총선거 승리가 확실시되었다.[10]

2008년 6월 11일,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참의원에서 후쿠다 야스오 총리에 대한 문책 결의가 가결되었다(현행 헌법 하에서 처음). 야당은 후기 고령자 의료 제도를 포함한 국내 문제 처리를 비판하며 해산·총선거 또는 후쿠다 야스오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여당은 다음 날 6월 12일 중의원에서 내각 신임 결의를 가결시켰지만, 후쿠다 야스오는 9월 1일 총리직 사임을 발표했다. 9월 22일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한 아소 다로가 후임 총리대신이 되었다.[8]

전회 선거에서 자유민주당은 지지 조직을 버리고 무당파를 노리는 과감한 전략을 펼쳤으나, 그 부작용도 컸고 내각총리대신고이즈미 준이치로아베 신조후쿠다 야스오아소 다로로 총선거를 거치지 않고 교체되었다. 더욱이 리먼 사태까지 겹치면서 고이즈미 개혁의 부정적 측면이 드러났다.[37][38]

2009년 8월 30일, 일본에서 제45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가 실시되어 480명의 의원을 선출했다. 야당인 민주당(DPJ)이 여당 연립 정부(자유민주당(LDP)과 신공명당)을 압도적인 승리로 누르고 총 308석을 얻어 LDP의 119석을 크게 앞섰다.[1][2][3]

일본 헌법에 따라 이 결과는 사실상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가 차기 일본 총리가 될 것을 보장했다. 그는 2009년 9월 16일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되었다.[4] 아소 다로 총리는 2009년 8월 30일 밤 늦게 LDP가 정권을 잃었다고 시인하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할 것을 발표했다.[5]

2009년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권자들이 야당에게 정권 교체를 명령한 선거였다.[6] 현대 일본 역사상 여당의 최악의 패배였으며, 1955년 창당 이후 선거에서 LDP가 정권을 구성하지 못한 것은 두 번째였고, 중의원에서 최대 정당의 지위를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7]

선거 결과, 민주당은 선거 전보다 크게 늘어난 308석을 획득하여, 의석 점유율은 64.2%에 달했다. 단일 정당이 획득한 의석·의석 점유율로서는 현 헌법 하에서 실시된 선거로는 과거 최고였다. 사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은 선거 전 세력을 유지했고, 국민신당은 1석 감소했다.

한편, 자유민주당은 119석을 획득했지만, 공시 전 의석보다 181석 감소하여, 1955년 결당 이래 처음으로 중의원 제1당을 잃었다. 공명당은 공시 전 의석보다 10석 적은 21석이 되었다.

민주당은 결당 11년 만에 중의원 제1당이 되어, 제172회 국회에서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신정권이 출범했다. 비자민 정권으로서는 1993년 7월 18일에 실시된 제40회 총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그 후의 특별국회에 의해 성립된 호소카와 내각 이래였다.

4. 각 당의 캐치프레이즈

정당명캐치프레이즈
자유민주당일본을 지키는 책임력
공명당생활을 지킨다.
민주당정권교체. 국민 생활이 제일.
일본공산당국민이 주인공인 새로운 일본을
사회민주당생활재건
국민신당빛나라 일본!
신당 일본일본 개국(改國) 선언
개혁 클럽멈춰서서 원점으로 돌아가는 용기!
모두의 당탈관료, 지역 주권, 생활 중시에서 국민에게 정치를 탈환한다!
신당 대지홋카이도에서 체인지!
히라누마 그룹일본재건
행복실현당정권교체도 아니고, 현실 긍정도 아닌 새로운 선택.
신당본질'''자살 STOP목숨을 유효하게 생각하는 단 하나의 정당'''


5. 선거 결과

2009년 8월 30일에 실시된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총 480석 중 308석을 획득하여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자유민주당은 119석에 그쳐, 1955년 창당 이래 처음으로 제2당으로 전락했다. 공명당은 21석, 일본공산당은 9석, 사회민주당은 7석, 국민신당은 3석, 신당일본은 1석, 신당대지는 1석, 그리고 무소속 후보가 6석을 차지했다.[1][2][3]

민주당이 확보한 308석은 중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점하고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여당 의원 수가 과반수를 넘기 위해 필요한 절대안정다수 의석(269석)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또한 1986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에서 자민당이 얻은 최고 의석 기록(300석)도 넘어서는 것이다.

자민당의 119석은 과거 최저였던 2000년의 223석보다 훨씬 적은 것이다. 아소 다로 총재는 선거 당일 밤 패배를 인정하고 총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야마사키 다쿠, 나카가와 쇼이치 등 당내 유력 인사들도 줄줄이 낙선했다.

이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권자들이 야당에게 정권 교체를 명령한 선거였다.[6] 현대 일본 역사상 여당의 최악의 패배였으며, 1955년 창당 이후 자민당이 정권을 구성하지 못한 것은 두 번째였고, 중의원에서 최대 정당의 지위를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일본 헌법에 따라, 이 결과는 사실상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가 차기 일본 총리가 될 것을 보장했다. 그는 2009년 9월 16일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되었다.[4]

그러나 민주당은 참의원에서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고, 상원의 부결을 무효화하는 데 필요한 320석(3분의 2 의석)에도 미달했다. 따라서 하토야마는 사회민주당국민신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과반수를 확보해야 했다.[31]

2009년 8월 31일 일본 신문 헤드라인

5. 1. 총 의석

정당명소선거구비례대표합계
민주당22187308
자유민주당6455119
공명당02121
일본공산당099
사회민주당347
모두의 당235
국민신당303
신당일본101
신당대지011
무소속606
합계300180480


5. 2. 상세 결과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상세 결과 (2009년 8월 30일)
정당명소선거구비례대표합계
민주당22187308
자유민주당6455119
공명당02121
일본공산당099
사회민주당347
모두의 당235
국민신당303
신당일본101
신당대지011
무소속606
합계300180480



최종 개표 결과, 민주당은 총 480석 중 308석을 확보하여 단독 과반수를 크게 넘기며 압승을 거두었다. 반면, 자유민주당은 119석에 그쳐 크게 패배했다. 이어서 공명당 21석, 일본공산당 9석, 사회민주당 7석, 국민신당 3석, 무소속 및 기타 13석 순이었다.

민주당이 확보한 308석은 중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점하고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과반수를 넘기 위해 필요한 절대안정다수 의석(269석)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또한 1986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에서 자민당이 기록한 최고 의석(300석)을 넘어서는 기록이다.

자민당의 119석은 1955년 창당 이래 처음으로 제2당으로 전락한 결과이며, 과거 최저 의석이었던 2000년의 223석보다 훨씬 적은 수치이다. 아소 다로 당시 총재는 선거 당일 밤 패배를 인정하고 총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야마사키 다쿠, 나카가와 쇼이치 등 당내 유력 인사들도 줄줄이 낙선했다.

5. 3. 정권 교체

2009년 8월 30일에 실시된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480석 중 308석을 획득하며 압승을 거두었다.[1] 이는 단독 과반수(241석)를 크게 넘는 수치이며, 자민당은 119석을 얻는 데 그쳐 1955년 창당 이후 처음으로 제2당으로 밀려났다.[2][3] 민주당이 확보한 308석은 여당이 중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점하고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과반수를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절대안정다수 의석(269석)을 크게 웃도는 것이며, 1986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정권 당시 자민당이 기록한 최고 의석(300석)보다도 많은 것이다.

아소 다로 총재는 선거 패배를 인정하고 총재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5] 야마사키 다쿠, 나카가와 쇼이치 등 자민당 내 유력 인사들도 줄줄이 낙선했다.

이 선거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처음으로 유권자들이 야당에게 정권 교체를 명령한 선거였다.[6] 현대 일본 역사상 여당의 최악의 패배였으며, 1955년 창당 이후 자민당이 정권을 구성하지 못한 것은 두 번째였고, 중의원에서 최대 정당의 지위를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일본 헌법에 따라, 이 결과는 사실상 민주당 대표 하토야마 유키오가 차기 일본 총리가 될 것을 보장했다. 그는 2009년 9월 16일 공식적으로 총리로 임명되었다.[4]

그러나 민주당은 참의원에서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고, 상원의 부결을 무효화하는 데 필요한 320석(3분의 2 의석)에도 미달했다. 따라서 하토야마는 사회민주당국민신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과반수를 확보해야 했다.[31]

6. 선거 이후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결과, 민주당이 단독 과반수인 308석을 획득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이는 현행 일본국헌법 하에서 실시된 선거 사상 단일 정당이 획득한 최다 의석 및 최고 의석 점유율(64.2%) 기록이다.[36] 사회민주당과 일본 공산당은 의석을 유지했고, 국민신당은 1석 감소했다. 행복실현당은 후보 전원이 낙선하고 공탁금을 모두 몰수당했다.

반면, 자유민주당은 119석에 그쳐 1955년 창당 이후 처음으로 중의원 제1당 지위를 잃었다. 공명당은 21석으로 10석 감소했다.

민주당은 창당 11년 만에 중의원 제1당이 되었고, 제172회 국회에서 민주당 중심의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이 출범했다. 이는 1993년 제40회 총선거 이후 호소카와 내각이 들어선 이래 첫 비자민 정권 교체였다.

이번 총선은 헤이세이 세대(1989년 이후 출생)가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한 국정 선거였다. (2016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지기 전에는 만 20세 이상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었다.)

선거 후 각 정당에서는 당내 인사가 개편되었다. 연립 여당에서는 국민신당 대표 와타나베 민스케가 낙선하면서 가메이 시즈카가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81] 민주당에서는 오자와 이치로 대표 대행이 간사장에 취임했다.

야당이 된 자민당에서는 아소 다로 총재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함에 따라[82] 2009년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되어 다니가키 사다카즈가 신임 총재로 선출되었다. 자민당과 연립 정권을 구성했던 공명당에서는 오타 아키히로 대표가 낙선하여 야마구치 나츠오가 신임 대표로 선출되었다.

한편, 2011년 3월 일본 대법원은 2009년 선거에서 선거구 간 인구 불균형이 일본국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33] 다만, 과거 판례와 마찬가지로 선거 결과는 무효화되지 않았고, 일본 국회에 조속한 선거 제도 개혁을 요구했다.

6. 1.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 출범

민주당은 중의원에서 압도적인 다수 의석을 확보하여 하토야마 유키오가 차기 총리가 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었다. 헌법에 따라 중의원과 참의원이 총리 후보에 대해 합의하지 못할 경우 중의원의 선택이 국회의 선택으로 간주된다.[1] 하토야마는 2009년 9월 16일 총리로 지명되었고 같은 날 아키히토 천황에 의해 공식적으로 임명되었다.[1]

그러나 민주당은 참의원에서 과반수에 미치지 못했고, 상원의 부결을 무효화하는 데 필요한 320석(3분의 2의석)에도 미달했다. 따라서 하토야마는 사회민주당국민신당과 연립 정부를 구성하여 과반수를 확보해야 했다.[31]

단독 과반수인 308석을 획득한 민주당은 선거 후, 사회민주당·국민신당과 연립정권 발족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 주일미군 기지 문제 등을 둘러싸고 협의는 난항을 겪었지만,[76] 9월 9일에 합의에 도달하여, 민주당 대표인 하토야마 유키오, 사회민주당 당수 후쿠시마 미즈호, 국민신당 대표 가메이 시즈카가 합의서에 서명했다.[77]

그 후, 9월 16일에 제172회 국회에서 중의원과 참의원 모두 하토야마를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하자 곧바로 조각이 이루어졌고, 같은 날 밤 신임식과 인증관 임명식을 거쳐 공식적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이 발족했다.[78]

; 제172회 국회(임시회)

: 회기: 2009년 9월 16일 - 9월 19일[79][80]

  • '''중의원 의장 선거'''(2009년 9월 16일 투표자 수: 480, 과반수: 241)

: '''요코지 타카히로''' (민주당): '''478'''표

: 에토 세이지로 (자민당): 1표

: 무효: 1표

  • 중의원 부의장 선거(2009년 9월 16일 투표자 수: 480, 과반수: 241)

: '''에토 세이지로''' (자민당): '''480'''표

  • '''내각총리대신 지명 선거'''(2009년 9월 16일)

: '''중의원 의결'''(투표자 수: 480, 과반수: 241)

::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327'''표

::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자민당): 119표

:: 야마구치 나츠오 (공명당): 21표

:: 시이 가즈오 (공산당): 9표

:: 히라누마 다케오 (국익과 국민의 생활을 지키는 모임): 4표

: '''참의원 의결'''(투표자 수: 237, 과반수: 119)

:: '''하토야마 유키오''' (민주당): '''124'''표

:: 와카바야시 마사토시 (자민당): 84표

:: 야마구치 나츠오 (공명당): 21표

:: 시이 가즈오 (공산당): 7표

:: 기권: 1표

6. 2. 자민당 총재 선거

2008년 9월 22일에 열린 자유민주당 총재 선거에서 아소 다로가 승리하였다.[8] 언론에서는 아소 다로 총리의 인기가 높을 때인 2008년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총선을 치를 수 있다고 추측했다.[9]

총선이 발표되자, 자유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아소 다로를 당 대표에서 교체하기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의원총회의 3분의 1(재무상 요사노 가오루 포함)이 당 대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긴급 당 회의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아소 다로에 대한 자유민주당 비판 세력의 발언을 인용하며 그가 당 대표인 상태로 총선을 치르는 것은 "정치적 자살"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13]

총선에서 패배한 후, 아소 다로는 8월 31일 총재직 사임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82] 이에 따라 후임 총재를 뽑는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었다. 당 집행부는 당초 이 총재 선거를 특별국회 폐회 후에 실시하고, 특별국회의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아소 다로를 지명하기로 결정했지만, 당내에서 이견이 나왔다.[83] 이 때문에 수반 지명 선거에서는 양원 의원 총회 회장 와카바야시 마사토시를 지명하기로 합의했다.[84] 9월 28일 총재 선거가 실시되어 다니가키 사다카즈가 신임 총재로 선출되었다.

6. 3. 위헌 판결

2011년 3월, 일본 대법원은 2009년 선거에서 선거구 간 인구 불균형이 일본국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결했다.[33] 1972년, 1980년, 1983년, 1990년 선거 이후의 판결들과 마찬가지로, 선거 결과는 무효화되지 않았지만, 국회는 빠른 시일 내에 투표 가중치 격차를 줄여야 했다. 2009년 선거는 1990년대 선거 제도 개혁과 병립제 도입 이후, 소선거구제와 비례대표 "블록"을 통틀어 최초로 위헌 판결을 받은 중의원 선거였다.[33] 두 주요 정당은 2009년 선거 운동에서 약속했던 것처럼, 이 개혁을 이용하여 비례대표 의석수를 크게 줄이기를 원했지만, 의석 확보를 위해 비례대표 의석에 의존하는 소수 정당들의 반발에 부딪혔다.[34][3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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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뉴스 衆院党派別得票数・率(選挙区) http://www.jiji.com/[...] Jiji 2009-08-31
[4] 뉴스 Japan's election: The vote that changed Japan http://www.economist[...] The Economist 2009-09-03
[5] 뉴스 Japanese opposition set for victory; PM quits as party head http://www.cnn.com/2[...] CNN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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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뉴스 総裁選「今月18日告示、28日投開票」を了承 両院議員総会 自由民主党 2009-09-08
[85] 뉴스 郵政株凍結法案、衆院が可決 賛否割れる自民は欠席 朝日新聞 2009-12-01
[86] 뉴스 郵政株式売却凍結法案:成立 自民欠席、公明反対 臨時国会、午後閉幕 毎日新聞 20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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